만들면서 배운 것
자산관리 앱 돈독을 비롯해 직접 만들며 겪은 설계 근거·코드·실패 기록. 1인 개발자가 부딪힌 문제와 해결 과정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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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가 숫자를 틀렸는데, 잡아낸 것도 같은 AI 팀이었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매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코드가 잘 도는지, 보안 구멍은 없는지, 테스트가 잘 커버되는지 매일 리포트를 씁니다. 그런데 이번 주, 그 리포트 자신이 숫자 하나를 틀렸다는 걸 다른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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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비스를 내 앱에 이어붙이려다, 벽 하나를 만났다 🧩
돈독에 종목 검색 기능을 붙이면서, 검색 결과를 누르면 그 종목의 재무제표를 요약한 카드가 뜨게 만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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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하나 업로드했더니, 시트 8개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
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돈독에, 제 실제 자산 엑셀 파일을 직접 넣어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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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더니, 갈래가 두 개였습니다 🔀
부산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다시 올라온 뒤 거의 3주 만에, 「여유」(관광 데이터로 만드는 여행 플래너, 지난 빌드로그에서 소개한 그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저장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사람 없이 주말마다 도는 자동화 에이전트가 돌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커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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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초대하면, 먼저 넣어둔 계좌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뻔했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기획할 때부터 정해둔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엔 혼자 가입해서 계좌를 등록하고 엑셀을 올려봅니다. 마찰 없이 시작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러다 쓸 만하다 싶으면 배우자를 초대합니다. 혼자 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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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두 개를 따로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쌍둥이였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에는 화면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홈 화면 대시보드 — 로그인하면 바로 보이는 계좌 요약과 자산 비중 도넛차트. 다른 하나는 자산현황 화면 — 부동산까지 포함한 순자산 전체를 보는 상세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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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하나 열리게 하려고, 서버를 하나 더 세웠습니다 🔗
매일 아침 06:56, 텔레그램으로 그날의 vault 브리핑이 옵니다. "확인 필요" 항목이 몇 개 뜨는데, 그중 하나를 보려면 옵시디언 앱을 열고 제목으로 다시 검색해야 했어요. 브리핑엔 분명 어떤 노트인지 다 적혀 있는데, 그걸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게 매번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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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깔끔해 보였는데, 하나는 가짜였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돌리다 보면, 코드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매주 "이거 두 군데 겹쳐요"라는 지적을 몇 개씩 남깁니다. 예산 화면에서 지출을 계산하는 로직도 그중 하나였어요. /api/budget과 /ap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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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매매를 만들며 배운 것 — 신호의 95%는 함정이었다 🛠️
빌드로그 두 번째는 조금 위험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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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배분표, 왜 매번 새로 짜야 했을까 🛠️
지난 청약 시즌, 초록이 재우고 나서 스프레드시트 세 개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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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값 하나 보여주려다, 데이터 소스를 세 개나 붙였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에 자산 검색 화면을 만들다가, ETF 하나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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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곳 대신 여유로운 곳을 알려주려다, 공식 공지부터 다시 읽어야 했다 🧭
주말에 원주로 나들이를 가려고 관광지를 검색했는데, 어디를 눌러도 사람 많은 사진뿐이었어요. 여긴 붐비고, 저긴 주차장부터 막히고. 그럼 덜 붐비는 곳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왜 없을까, 하다가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데이터로 여는 공모전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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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하나 업로드했는데, 왜 다 깨졌을까 🛠️
지난 주말, 초록이 재우고 나서 제 계좌 엑셀 파일 두 개를 돈독에 던져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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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내 자산을 한 화면에 — 앱을 직접 만든 이야기 🛠️
빌드로그 첫 글은, 제가 밤마다 만드는 앱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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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멈추게" 만들기 — 실행 게이트를 설계한 이야기 🛠️
지난 빌드로그에서 이런 얘길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