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한걸음
초록이 아빠의 산업·빌드 기록 — 산업 구조를 뜯어보고, 만들면서 배운 것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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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면 깔끔해 보였는데, 하나는 가짜였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돌리다 보면, 코드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매주 "이거 두 군데 겹쳐요"라는 지적을 몇 개씩 남깁니다. 예산 화면에서 지출을 계산하는 로직도 그중 하나였어요. /api/budget과 /ap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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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계획을 세 번 갈아엎고 나서야, 뭐가 문제였는지 보였습니다
초록이가 태어나고 100일 동안 아내랑 저는 부산에서 지냈습니다. 처가 근처에서 몸 추스르고, 100일 지나면 서울 집으로 다시 올라오는 일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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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까지 끝냈는데, 왜 이틀째 그대로였을까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운영하면서, 기획·개발·디자인·마케팅을 맡은 AI 에이전트 넷을 매일 하나씩 돌립니다. 그날 코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뭐가 아직 안 풀렸는지 보고서로 남겨두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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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0.5시간에서 멈췄는데, 일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
지난 주말, 제가 만든 부업 점검 리포트를 다시 열어봤습니다. 매주 부업 후보들을 훑어서 계속할지 접을지 판단해주는 자동화인데, 이번 주 항목 하나를 보다가 멈칫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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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도는 동안, 발행은 0건이었습니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소재를 만드는 일도 AI 에이전트 하나에게 맡겨뒀습니다. 매일 한 번씩 돌면서 그날 상황을 보고 SNS에 올릴 글을 다듬어 대기열에 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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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4시간 00분을 채웠는데, 아직 마음을 못 놓습니다 📏
지난번에 3주째 배정이 안 와서 사실은 문 자체가 안 열려 있었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자격 인증을 받고 나니 세 시간 만에 밀린 3주치보다 많은 양을 채웠다는 데서 글을 맺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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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됐다고 떴는데, 사이트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발행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해 두었습니다. 초안은 AI와 함께 만들고, 제가 읽고 고친 뒤 승인하면 사이트에 배포되고 네이버에도 예약이 걸려요. 그날 아침도 늘 하던 대로 검토를 마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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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백일 사진 찍는데, 입을 옷이 없었습니다
백일 촬영 앞두고 옷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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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매매를 만들며 배운 것 — 신호의 95%는 함정이었다 🛠️
빌드로그 두 번째는 조금 위험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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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베이스를 통째로 다시 읽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
요즘 저는 코드를 직접 짜는 시간보다, AI 에이전트에게 코드를 맡기는 시간이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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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배분표, 왜 매번 새로 짜야 했을까 🛠️
지난 청약 시즌, 초록이 재우고 나서 스프레드시트 세 개를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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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통장을 알아보다가, 진짜 물려주고 싶은 걸 알았습니다 🌱
요즘 초록이 명의 통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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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값 하나 보여주려다, 데이터 소스를 세 개나 붙였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에 자산 검색 화면을 만들다가, ETF 하나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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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을 4명의 에이전트가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
월요일 아침, 커피를 내리면서 보고서 하나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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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곳 대신 여유로운 곳을 알려주려다, 공식 공지부터 다시 읽어야 했다 🧭
주말에 원주로 나들이를 가려고 관광지를 검색했는데, 어디를 눌러도 사람 많은 사진뿐이었어요. 여긴 붐비고, 저긴 주차장부터 막히고. 그럼 덜 붐비는 곳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왜 없을까, 하다가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데이터로 여는 공모전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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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백일 기념품을 만들다가, 안 하기로 한 게 있었습니다 🧩
백일잔치 답례품을 뭘로 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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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립토 뉴스에 자꾸 나오는 이름들 🪙
제 일이 증권 앱을 기획하는 거다 보니, 회의 중에 "크립토 기능은 언제쯤 넣을까요" 같은 질문이 종종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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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공유 한 번으로 vault에 쌓이게 했습니다 📺
자기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어 이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싶은 영상이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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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드는 회사들이 요즘 왜 바쁠까 🚢
뉴스에 "조선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이 부쩍 자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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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대신 말 한 마리를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
이 블로그, 제 얼굴 사진이 한 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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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하나 업로드했는데, 왜 다 깨졌을까 🛠️
지난 주말, 초록이 재우고 나서 제 계좌 엑셀 파일 두 개를 돈독에 던져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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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는 사실 "메모리 이야기"다 🧠
AI 하면 보통 똑똑한 모델이나 그래픽 칩을 떠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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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하던 KTX 예매, 대화 한 줄로 끝내는 법 🚄
매주 서울과 부산을 오갑니다. 금요일에 내려가고 일요일에 올라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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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족 자산을 한 화면에 모으고 싶었나 🌱
빌드로그가 "어떻게 만들었나"라면, 오늘은 "왜"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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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어진 원전을, 데이터센터가 통째로 사간다 — 밸류체인 ④ 운영
앞의 세 글에서 연료를 만들고, 설계해서 허가받고, 실제로 만드는 단계까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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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내 자산을 한 화면에 — 앱을 직접 만든 이야기 🛠️
빌드로그 첫 글은, 제가 밤마다 만드는 앱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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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홈서버 구축 — 잠들어도 일은 돌아가게 만든 이야기 🖥️
아침에 일어나면 정리된 결과물이 먼저 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맥미니 홈서버를 구축해 둔 뒤로 생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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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는 있는데, 만들 공장이 없다 — 밸류체인 ③ 제작
지난 글에서 원자로를 설계하고 허가받는 회사들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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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원자로를 '설계'하는 회사들 — 밸류체인 ② 설계·인증
지난 글에서 원전의 출발점, 연료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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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연료'는 누가 만드나 — 밸류체인 ① 연료
지난 글에서 원전은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다섯 단계가 맞물린 밸류체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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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다들 원전 이야기를 할까 🌱
요즘 산업 뉴스에 원전이 부쩍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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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멈추게" 만들기 — 실행 게이트를 설계한 이야기 🛠️
지난 빌드로그에서 이런 얘길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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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빠 되고, 저부터 다시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에 결혼식 사진첩을 다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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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어떻게 다 하냐고요? 제 자동화 스택 🤖
블로그를 시작하니 제일 많이 들은 질문이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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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한걸음, 다시 시작 🌱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