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한걸음
초록이 아빠의 산업·빌드 기록 — 산업 구조를 뜯어보고, 만들면서 배운 것을 남깁니다.
-
아기 백일 계산기, 두 번 돌려보니 하루가 벌어졌습니다 🌱
초록이 백일을 준비하면서 제가 써둔 서울 복귀 준비 메모에는 날짜가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8/21(금) 주안 백일(D+100)". 그런데 실제 잔치는 하루 뒤인 8/22(토)에 열었습니다.
-
사이드잡 뜻, 제가 지금 돌리고 있는 부업들로 정의해봤습니다 🚦
"사이드잡 뜻"을 검색창에 쳐본 적이 있습니다. 국어사전이나 위키에 나오는 정의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본업 외에 추가로 하는 일. 맞는 말인데, 정작 제가 궁금했던 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
AI 에이전트 만들기, 제가 매일 돌리는 에이전트 하나를 그대로 뜯어봤습니다 ⏰
"AI 에이전트 만들기"로 검색하면 도구 비교글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프레임워크가 좋은지, 어떤 모델이 똑똑한지. 근데 제가 8월 초부터 매일 새벽 6시에 혼자 깨어나 맥미니 상태를 점검하고 텔레그램으로 이상이 있을 때만 알려주는 놈을 굴려보니, 정작 시간 대부분을 쓴 건 지능
-
백테스트 방법, 제가 코인이랑 미국주식 돌릴 때 순서가 서로 다른 이유를 공개합니다 🔀
"백테스트 방법"을 검색하면 보통 전략 하나를 기준으로 설명이 끝납니다. 데이터 받고, 신호 계산하고, 결과 보고.
-
직장인 부업 세금, 제 부업 소득이 신고 대상인지부터 확인해봤습니다 🧾
260.28달러가 전액 지급 완료로 찍히던 날, 뿌듯함보다 먼저 든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거 신고 안 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회사에서는 연말정산이 알아서 다 해주니 한 번도 진지하게 물어본 적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
아동수당 언제까지, 초록이 기준으로 달력에 직접 표시해봤습니다 🌱
"아동수당 언제까지"를 검색창에 쳐본 건 초록이가 아니라 옆집 첫째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에 아동수당이 끊긴다는 말을 듣고, 우리 집은 정확히 언제인지 궁금해졌거든요.
-
자녀 증여한도, 초록이 통장을 만들며 확인한 표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
"자녀 증여한도"를 검색창에 쳐본 게 이번 주만 세 번입니다. 초록이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려니, 얼마까지 세금 없이 넣어줄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했거든요.
-
제 블로그 글 14편이, 몇 주째 그림 없이 걸려 있었습니다 🖼️
이 블로그를 소개할 때 저는 종종 "자동화 파이프라인"이라는 말을 씁니다. 초안은 AI와 같이 만들고, 이미지도 스크립트가 알아서 붙이고, 발행도 예약해두면 알아서 나갑니다. 편하게 들리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돌아가긴 합니다. 문제는, "알아서 돌아간다"는 말이
-
백테스트 뜻, 제가 실제 돌리는 코드 구조로 설명해봤습니다 🧮
"백테스트"를 검색하면 "과거 데이터로 전략을 미리 돌려보는 것"이라는 설명까지는 금방 나옵니다.
-
매일 아침 9시 40분, 사흘째 같은 실패인데 이유는 매번 달라 보였습니다 🔁
며칠 몸이 찌뿌둥할 때, 첫날은 "어제 잠을 잘못 잤나 보다" 하고 넘어갑니다. 둘째 날도 비슷하면 "환절기라 그런가" 합니다. 그런데 셋째 날마저 똑같으면 그제야 "이거 며칠째 같은 거 아닌가" 하고 병원을 찾습니다. 하루하루는 각자 다른 핑계가 있어 보이는데, 사흘이 쌓이면
-
26곳 전부 정리했다던 에러 문구, 사실은 절반짜리 "전부"였습니다 🧩
기획 일을 하면서 요건정의서에 "전체 화면 에러 문구 정비"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QA에서 "이 화면은 왜 빠졌냐"는 질문을 받고서야, 제가 셀 때 리스트형 화면만 세고 상세 화면은 아예 목록에 넣지도 않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체"라고 썼지만 제 머릿속 전체는 처음
-
숫자만 고쳤는데, 화면은 아직 괜찮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
아침에 커피를 내리면서 리포트 넷을 훑어보는 게 요즘 제 루틴입니다.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가족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개발·기획·디자인·마케팅 네 역할로 나눠서 AI 에이전트가 매일 점검하거든요. 이번엔 버그를 찾은 것보다, 그 버그를 어떻게
-
"안전하게 지워진다"는 주석, 같은 파일 테스트가 이미 반박하고 있었습니다 📝
기획서에 적힌 설명, 얼마나 그대로 믿으시나요. 저는 기획 일을 하면서 "이 케이스는 발생하지 않음"이라고 적어놓은 문서를 몇 번 만들어봤습니다. 나중에 QA에서 바로 그 케이스가 터져서 문서를 다시 열어본 적도 있고요. 적혀 있다고 사실인 건 아니라는 걸, 이번엔 제가 만드는
-
전력망 특별법이 뭐길래, 제가 그렸던 전력망 지도를 다시 꺼냈습니다 🚧
얼마 전 아내가 뉴스 기사 하나를 보여주면서 "이거 너 블로그에 썼던 그 얘기 아니야?" 하더라고요.
-
충돌 0건이라던 병합 제안이, 이틀 만에 위험한 조언이 됐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매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 중 하나가 이런 제안을 올렸습니다. "브랜치 하나만 병합하면 됩니다. 충돌 0건 확인했고, 이 병합 하나로 문제 두 개가 한 번에 끝납니다." 병합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
-
같은 커밋 하나에, 팀 넷이 각자 다른 이유로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
아침에 커피를 내리면서 리포트 넷을 훑어보는 게 요즘 제 루틴입니다.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가족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개발·기획·디자인·마케팅 네 역할로 나눠서 AI 에이전트가 매일 점검하거든요. 오늘 아침엔 좀 다른 걸 봤습니다. 같은 날
-
제가 만든 부업 판정 규칙이, 이번엔 제 블로그를 겨눴습니다 ⚖️
부업을 몇 개씩 벌여놓고 있으면 골치 아픈 게 하나 있습니다. "이거 계속해야 하나, 접어야 하나"를 매번 감정으로 정하게 된다는 겁니다. 애착이 있으면 계속 붙잡고, 지치면 별것 아닌 이유로 놓아버립니다. 그래서 몇 달 전에 규칙을 하나 정해뒀습니다. 시작한 지 4주가 지났는
-
리포트가 숫자를 틀렸는데, 잡아낸 것도 같은 AI 팀이었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매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코드가 잘 도는지, 보안 구멍은 없는지, 테스트가 잘 커버되는지 매일 리포트를 씁니다. 그런데 이번 주, 그 리포트 자신이 숫자 하나를 틀렸다는 걸 다른 에이
-
9월 2일 판정일에, 저는 판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
지난 글 끝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9월 2일에 뭘로 결정했는지는 다음 글에 그대로 적겠습니다." 오늘이 그 다음 글입니다.
-
말 맞춘 적 없는데, 넷이 같은 곳을 가리켰습니다 🎯
아침마다 하는 일이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돈독( https://don-doc.com )을 매일·매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 네 명 — 디자이너·개발자·기획자·마케터 — 이 각자 써놓은 리포트를 커피 한 잔 들고 몰아 읽는 겁니다.
-
3주째 배정이 안 옵니다. 게으른 줄 알았는데, 문이 안 열려 있었습니다 🚪
퇴근하고 초록이 재운 다음, 노트북을 켜고 30분씩 붙잡는 부업이 하나 있습니다. AI 모델이 내놓은 답 두 개를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판단하고, 왜 그런지 근거를 적어주는 일이에요. 요즘 흔히 'AI 데이터 라벨링'이라고 부르는 부업 중 하나입니다.
-
다른 서비스를 내 앱에 이어붙이려다, 벽 하나를 만났다 🧩
돈독에 종목 검색 기능을 붙이면서, 검색 결과를 누르면 그 종목의 재무제표를 요약한 카드가 뜨게 만들고 싶었어요.
-
엑셀 하나 업로드했더니, 시트 8개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
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돈독에, 제 실제 자산 엑셀 파일을 직접 넣어본 날이었습니다.
-
반도체 공장이 다 지어졌는데, 전기가 없어서 못 켠다면 ⚡
얼마 전 유튜브에서 "미국이 전력 수요를 못 버틴다"는 제목의 영상을 봤습니다.
-
서울로 돌아와 노트북을 열었더니, 갈래가 두 개였습니다 🔀
부산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다시 올라온 뒤 거의 3주 만에, 「여유」(관광 데이터로 만드는 여행 플래너, 지난 빌드로그에서 소개한 그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저장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사람 없이 주말마다 도는 자동화 에이전트가 돌보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커밋
-
주말마다 KTX, 1인 빌더로 산다는 것 🚄
요즘 제 일주일은 기차 안에서 한 번 접힙니다.
-
배우자를 초대하면, 먼저 넣어둔 계좌가 사라진 것처럼 보일 뻔했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기획할 때부터 정해둔 시나리오가 하나 있습니다. 처음엔 혼자 가입해서 계좌를 등록하고 엑셀을 올려봅니다. 마찰 없이 시작하는 게 먼저입니다. 그러다 쓸 만하다 싶으면 배우자를 초대합니다. 혼자 쓰던
-
왜 갑자기 다들 방산 이야기를 할까 🌱
얼마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방산 뉴스를 자꾸 띄우더라고요.
-
화면 두 개를 따로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쌍둥이였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에는 화면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홈 화면 대시보드 — 로그인하면 바로 보이는 계좌 요약과 자산 비중 도넛차트. 다른 하나는 자산현황 화면 — 부동산까지 포함한 순자산 전체를 보는 상세 화면입니다.
-
이건 팀이 알아서 넘어갔는데, 이건 일곱 번째 그대로입니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점검하는 AI 에이전트 넷이 있습니다. 기획·개발·디자인·마케팅을 하나씩 맡아서 코드와 화면을 매일 훑고 리포트를 남깁니다. 저는 아침에 그 리포트 네 개를 훑어보는 게 루틴입니다.
-
당겨쓰겠다고 적어놓고, 정작 그 주엔 한 줄도 못 남겼습니다 ⏳
지난 글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번 주는 평소보다 저녁 시간을 이 부업 쪽으로 당겨서 씁니다. 다음 주엔 어차피 시간이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
AI가 "약속했다"고 적었는데, 그런 약속은 없었습니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매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넷 있습니다. 기획·개발·디자인·마케팅을 하나씩 맡아서, 어제 코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오늘 아침 리포트로 남깁니다. 저는 그걸 커피 마시면서 훑어보는 게 하루 루틴입니다.
-
링크 하나 열리게 하려고, 서버를 하나 더 세웠습니다 🔗
매일 아침 06:56, 텔레그램으로 그날의 vault 브리핑이 옵니다. "확인 필요" 항목이 몇 개 뜨는데, 그중 하나를 보려면 옵시디언 앱을 열고 제목으로 다시 검색해야 했어요. 브리핑엔 분명 어떤 노트인지 다 적혀 있는데, 그걸 다시 찾아 들어가는 게 매번 걸렸습니다.
-
옵시디언 vault, RAG랑 뭐가 다른 거였을까 🗂️
얼마 전에 유튜브 영상을 공유 한 번으로 제 지식 저장소(vault)에 자동으로 쌓이게 만든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그 글을 본 지인이 이렇게 물었어요. "그럼 이제 챗봇한테 RAG로 연결해서 물어보면 되는 거 아니에요?"
-
합치면 깔끔해 보였는데, 하나는 가짜였습니다 🪤
돈독(제가 혼자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돌리다 보면, 코드를 점검하는 AI 에이전트가 매주 "이거 두 군데 겹쳐요"라는 지적을 몇 개씩 남깁니다. 예산 화면에서 지출을 계산하는 로직도 그중 하나였어요. /api/budget과 /api/da
-
상경 계획을 세 번 갈아엎고 나서야, 뭐가 문제였는지 보였습니다
초록이가 태어나고 100일 동안 아내랑 저는 부산에서 지냈습니다. 처가 근처에서 몸 추스르고, 100일 지나면 서울 집으로 다시 올라오는 일정이었어요.
-
검증까지 끝냈는데, 왜 이틀째 그대로였을까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운영하면서, 기획·개발·디자인·마케팅을 맡은 AI 에이전트 넷을 매일 하나씩 돌립니다. 그날 코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뭐가 아직 안 풀렸는지 보고서로 남겨두는 방식입니다.
-
기록은 0.5시간에서 멈췄는데, 일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
지난 주말, 제가 만든 부업 점검 리포트를 다시 열어봤습니다. 매주 부업 후보들을 훑어서 계속할지 접을지 판단해주는 자동화인데, 이번 주 항목 하나를 보다가 멈칫했습니다.
-
25번 도는 동안, 발행은 0건이었습니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 https://don-doc.com )을 운영하면서, 마케팅 소재를 만드는 일도 AI 에이전트 하나에게 맡겨뒀습니다. 매일 한 번씩 돌면서 그날 상황을 보고 SNS에 올릴 글을 다듬어 대기열에 쌓아둡니다.
-
정확히 4시간 00분을 채웠는데, 아직 마음을 못 놓습니다 📏
지난번에 3주째 배정이 안 와서 사실은 문 자체가 안 열려 있었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자격 인증을 받고 나니 세 시간 만에 밀린 3주치보다 많은 양을 채웠다는 데서 글을 맺었어요.
-
발행됐다고 떴는데, 사이트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발행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해 두었습니다. 초안은 AI와 함께 만들고, 제가 읽고 고친 뒤 승인하면 사이트에 배포되고 네이버에도 예약이 걸려요. 그날 아침도 늘 하던 대로 검토를 마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초록이 백일 사진 찍는데, 입을 옷이 없었습니다
백일 촬영 앞두고 옷장을 열었습니다.
-
자동매매를 만들며 배운 것 — 신호의 95%는 함정이었다 🛠️
빌드로그 두 번째는 조금 위험한(?) 이야기예요.
-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다시 읽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
요즘 저는 코드를 직접 짜는 시간보다, AI 에이전트에게 코드를 맡기는 시간이 더 깁니다.
-
청약 배분표, 왜 매번 새로 짜야 했을까 🛠️
지난 청약 시즌, 초록이 재우고 나서 스프레드시트 세 개를 켰습니다.
-
초록이 통장을 알아보다가, 진짜 물려주고 싶은 걸 알았습니다 🌱
요즘 초록이 명의 통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ETF 값 하나 보여주려다, 데이터 소스를 세 개나 붙였다 🧩
돈독(제가 만드는 자산관리 앱)에 자산 검색 화면을 만들다가, ETF 하나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
돈독을 4명의 에이전트가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
월요일 아침, 커피를 내리면서 보고서 하나를 읽습니다.
-
붐비는 곳 대신 여유로운 곳을 알려주려다, 공식 공지부터 다시 읽어야 했다 🧭
주말에 원주로 나들이를 가려고 관광지를 검색했는데, 어디를 눌러도 사람 많은 사진뿐이었어요. 여긴 붐비고, 저긴 주차장부터 막히고. 그럼 덜 붐비는 곳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왜 없을까, 하다가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데이터로 여는 공모전을 발견했습니다.
-
아이 백일 기념품을 만들다가, 안 하기로 한 게 있었습니다 🧩
백일잔치 답례품을 뭘로 할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
요즘 크립토 뉴스에 자꾸 나오는 이름들 🪙
제 일이 증권 앱을 기획하는 거다 보니, 회의 중에 "크립토 기능은 언제쯤 넣을까요" 같은 질문이 종종 나옵니다.
-
유튜브 영상, 공유 한 번으로 vault에 쌓이게 했습니다 📺
자기 전에 유튜브를 보다가, "어 이거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 싶은 영상이 종종 있습니다.
-
배 만드는 회사들이 요즘 왜 바쁠까 🚢
뉴스에 "조선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이 부쩍 자주 나옵니다.
-
얼굴 대신 말 한 마리를 내세우기로 했습니다 🎨
이 블로그, 제 얼굴 사진이 한 장도 없습니다.
-
엑셀 하나 업로드했는데, 왜 다 깨졌을까 🛠️
지난 주말, 초록이 재우고 나서 제 계좌 엑셀 파일 두 개를 돈독에 던져 넣어봤어요.
-
AI 시대는 사실 "메모리 이야기"다 🧠
AI 하면 보통 똑똑한 모델이나 그래픽 칩을 떠올리죠.
-
매주 하던 KTX 예매, korail2로 대화 한 줄에 끝내는 법 🚄
매주 서울과 부산을 오갑니다. 금요일에 내려가고 일요일에 올라오고요. 이 글은 그 KTX 예매를 파이썬 라이브러리 korail2로 자동화한 기록입니다.
-
왜 가족 자산을 한 화면에 모으고 싶었나 🌱
빌드로그가 "어떻게 만들었나"라면, 오늘은 "왜"의 이야기예요.
-
다 지어진 원전을, 데이터센터가 통째로 사간다 — 밸류체인 ④ 운영
앞의 세 글에서 연료를 만들고, 설계해서 허가받고, 실제로 만드는 단계까지 봤습니다.
-
흩어진 내 자산을 한 화면에 — 앱을 직접 만든 이야기 🛠️
빌드로그 첫 글은, 제가 밤마다 만드는 앱 이야기로 시작할게요.
-
맥미니 홈서버 구축 — 잠들어도 일은 돌아가게 만든 이야기 🖥️
아침에 일어나면 정리된 결과물이 먼저 와 있을 때가 있습니다. 맥미니 홈서버를 구축해 둔 뒤로 생긴 일이에요.
-
설계도는 있는데, 만들 공장이 없다 — 밸류체인 ③ 제작
지난 글에서 원자로를 설계하고 허가받는 회사들을 봤습니다.
-
새 원자로를 '설계'하는 회사들 — 밸류체인 ② 설계·인증
지난 글에서 원전의 출발점, 연료 이야기를 했습니다.
-
원전의 '연료'는 누가 만드나 — 밸류체인 ① 연료
지난 글에서 원전은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다섯 단계가 맞물린 밸류체인이라고 했습니다.
-
왜 갑자기 다들 원전 이야기를 할까 🌱
요즘 산업 뉴스에 원전이 부쩍 자주 보입니다.
-
"자동으로 멈추게" 만들기 — 실행 게이트를 설계한 이야기 🛠️
지난 빌드로그에서 이런 얘길 했었죠.
-
결혼하고 아빠 되고, 저부터 다시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에 결혼식 사진첩을 다시 봤습니다.
-
혼자서 어떻게 다 하냐고요? 제 자동화 스택 🤖
블로그를 시작하니 제일 많이 들은 질문이 이거예요.
-
차분히 한걸음, 다시 시작 🌱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엽니다.